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윤성철

스페이스X, 장중 30% 상승‥투자 몰려 매매플랫폼 장애 발생

스페이스X, 장중 30% 상승‥투자 몰려 매매플랫폼 장애 발생
입력 2026-06-13 04:41 | 수정 2026-06-13 04:41
재생목록
    스페이스X, 장중 30% 상승‥투자 몰려 매매플랫폼 장애 발생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30%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주가는 현지시간 12일 오후 한때 공모가인 135달러 대비 30.4% 상승한 17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스페이스X에 대한 주문이 폭주하면서 주식매매 플랫폼 로빈후드에서는 5천여 건의 서비스 장애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인공지능과 위성통신, 항공우주를 주요 사업으로 내세운 기업이며 이번 상장은 올해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스페이스X는 청약 과정에서 3천5백억 달러, 우리 돈 약 531조 원을 일찌감치 확보했습니다.

    이 가운데 2천5백억 달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등 기관투자자들의 주문액이며, 일반 개인 투자자 주문 규모도 1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수요가 몰리면서 주문을 넣은 기관투자자 가운데 3분의 1이 한 주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