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2일 전국에 생중계된 TV 연설에서 "미국과의 합의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으며, 최고지도자와 국가안보회의를 포함한 이란 최고 지도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또 "이번 양해각서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분쟁을 끝낼 것"이라면서 "이란과 미국은 47년 만에 처음으로 서로의 주권과 통치권을 존중한다는 내용을 서면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종전 양해각서 서명 방식에 대해서는 "이번 합의는 협상의 최종 단계가 완료되는 대로 서명·발표될 것"이라면서 "서명은 디지털 방식으로, 원격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