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현지시간 10일 한-EU 공동언론발표 2026.6.11 [자료사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외무성 10국 대변인 명의 담화를 전하며 "한국 대통령이 '체제존중', '적대행위 불추구'와 같은 위장간판을 스스로 내팽개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제1의 적대국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라면서 "이번 대결선언으로 평화공존은 있을 수 없으며 영원히 적대적 두 국가일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입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EU 정상회담을 통해 36개 항이 담긴 공동성명을 내고, 북·러 군사협력과 북핵을 규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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