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애도하는 이란인들 [자료사진]
이란 당국에 따르면 하메네이의 시신은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테헤란 이슬람 성지에서 이란 국민과 작별 의례를 거친 뒤, 6일 테헤란에서, 7일엔 시아파 성지 곰에서 운구 행진이 이어지고, 9일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성지인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성지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이란을 37년간 통치했던 하메네이는 전쟁 발발 첫날인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족과 함께 사망했고, 차남 모즈타바가 뒤를 이어 최고지도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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