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13일 전화 브리핑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이뤄지면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이며, 미국은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다음 단계의 일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가 될 것"이라며 "미국이 이를 수행할 역량이 있지만, G7 국가 중 일부도 상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힘을 모으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또 영국과 프랑스가 논의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연합체도 있다면서 "그들은 이미 일부 함정을 해상에 배치해 두었으며, 일부는 인근에 대기 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