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아침 베이루트에 대한 공격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우리가 이란과의 평화 합의에 매우 가까워진 특별한 날에는 더욱 그렇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이 위협에 맞서 방어할 권리가 있지만, 대응한 공격은 매우 작고 의미 없는 것이었다. 다친 사람도 없다"며, 미국·이란 간 양해각서 체결을 지목해 "중요한 절차를 방해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자국 영토에 드론 3기를 보냈다는 이유로 베이루트 남쪽 다히예에 대한 공습에 나섰으며, 레바논 언론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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