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통행료 없이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이란과 최종 핵 합의를 타결하지 못한다면 군사 공격을 재개하거나, 중동 지역 수입의 20%를 받는 대가로 미국이 중동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뉴욕타임스는 양측이 합의한 양해각서에선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를 60일간 중단하도록 돼 있다며, 트럼프가 후속 협상에 남겨진 사안을 말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합의를 무산시킬 뻔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매우 다루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가졌다면 이스라엘은 두 시간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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