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최고지도자의 현명한 조치와 국민의 지지에 힘입어, 14일 미국과 양해각서 문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합의된 내용에 따라 레바논 등 모든 전선에서 전쟁이 오늘 밤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되고,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도 완전히 끝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오는 19일 양해각서 서명이 이뤄진다면서,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이란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성명은 이란이 어떤 양보를 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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