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주요 7개국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면서 "핵무기를 보유하려 할 경우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지옥 같은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이제 2단계로 넘어갔다"면서 "이번 양해각서 합의 이후 이란에 어떠한 돈도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과 관련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문제에 대해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라면서 공습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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