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에비앙레뱅에 모인 G7 정상은 현지시간 16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과 전쟁 종식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담 이후 한 프랑스 외교 소식통은 AFP에 "정상들은 오늘 석유와 가스에 대한 제재를 통해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기자들에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합의를 해야 한다"면서 "이제 석유가 넘쳐흐르고 있으니 곧 제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재개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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