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이 의무를 이행할 경우 혜택이 있을 것이고, 이는 미국의 돈이 아닌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의 자금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이 제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협상에 따른 어떤 혜택도 누릴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의 발언은 이란이 핵 관련 합의 사항을 준수할 경우에만 경제적 혜택이 제공되며, 이 방식도 미국의 직접 지원이 아닌 주변 걸프 국가들의 투자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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