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은 이스라엘 측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은 미국 측에 이란과의 종전 합의문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고, 이로 인해 종전 합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양해각서 열람을 거부한 것은 양해각서가 공식 발표되기 전에 관련 내용이 유출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해로운 합의를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10월 총선에서 실각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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