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식통은 이 기금이 통상적인 재건·배상 프로그램이 아닌 '민간 투자 수단'이라면서 미국 정부 자금이나 보조금은 전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미국·아시아·중동·남미·아프리카 지역 기업들이 이미 1천5백억 달러가 넘는 자금 조달에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자를 약속한 기업으로는 한국·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미국 기업들을 거론했지만 전체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들 기업의 투자 분야가 에너지·물류·제조·운송 등에 걸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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