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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에 한국·대만으로 반도체 기술패권 이동‥중국은 소외"

"AI 열풍에 한국·대만으로 반도체 기술패권 이동‥중국은 소외"
입력 2026-06-17 17:01 | 수정 2026-06-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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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열풍에 한국·대만으로 반도체 기술패권 이동‥중국은 소외"
    인공지능 열풍이 반도체 산업의 판도를 바꾸면서 기술 패권이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16일 기술 대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투입하면서 AI 구동을 위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또 AI 모델이 고도화되면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졌고 이 흐름이 기술 패권의 중심을 한국과 대만으로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최첨단 메모리 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곳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대만에 첨단 설비를 둔 미국 마이크론 정도가 꼽힙니다.

    신문은 과거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던 중국이 미국의 관세와 대중국 제재 여파로 최근 AI 반도체 호황에서는 최첨단 공급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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