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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란·레바논에 인도주의적 지원 추가로 제공할 것"

中 "이란·레바논에 인도주의적 지원 추가로 제공할 것"
입력 2026-06-17 17:43 | 수정 2026-06-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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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이란·레바논에 인도주의적 지원 추가로 제공할 것"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중국 정부가 전쟁으로 피해를 본 이란과 레바논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추가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가까운 시일 내 이란과 레바논에 새로운 인도주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금액이나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린 대변인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지역에서 일으킨 재난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양국의 복구와 재건을 지원하고 민생 개선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이란과 요르단·레바논 등에 인도주의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중국 적십자사를 통해 이란 적신월사에 20만 달러, 약 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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