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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재용

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맘에 안들면 폭탄 투하"

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맘에 안들면 폭탄 투하"
입력 2026-06-17 20:37 | 수정 2026-06-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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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맘에 안들면 폭탄 투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양해각서 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곧바로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양해각서는 최종안이 아니고 양해각서일 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그들을 향해 총을 쏘고 머리 위에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이어 양해각서엔 "즉각적인 제재 완화가 포함돼 있지 않다"며 이 문제는 나중에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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