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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미 언론 "발효"

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미 언론 "발효"
입력 2026-06-18 07:24 | 수정 2026-06-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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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미 언론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현지시간 17일 서명했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도 2명의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날 미국과 이란 사이에 양해각서 서명이 이뤄졌고, 양해각서가 발효됐다고 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베르사유 궁에서 저녁을 먹다가 서명했고, 서명된 문서 촬영본이 이란과 중재국에 전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에서 대면 서명식이 열리는 19일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도록 서명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논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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