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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오해 풀기 위해 페르시아만 연안국과 대화 필요"

이란 외무 "오해 풀기 위해 페르시아만 연안국과 대화 필요"
입력 2026-06-19 00:06 | 수정 2026-06-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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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외무 "오해 풀기 위해 페르시아만 연안국과 대화 필요"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걸프 지역 국가들과 관계 개선에 나섰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아바스 아라그치 장관이 현지시간 18일 쿠웨이트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은 선린우호 정책을 중시하고 있다"며 "기존의 오해들을 풀기 위해 폐르시아만 연안국들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종전 양해각서 내용과 최신 상황을 전달하면서 이번 합의가 중동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는 뜻도 나타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전쟁 중 '공습 표적'이 되면서 적대적 관계가 된 걸프 국가들과 서둘러 관계를 복원하려는 이란 정부의 발빠른 외교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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