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윌레졸 미 국무부 한국·일본·몽골 담당 부차관보
미 국무부의 데이비드 윌레졸 한국·일본·몽골 담당 부차관보는 워싱턴DC에서 민관 정책 플랫폼 트라이포럼이 개최한 포럼의 패널로 나와 "어떤 행정부에서도 그러겠지만, 우리 행정부에서 이뤄지는 북한에 대한 논의는 비핵화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윌레졸 부차관보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후 발표된 팩트시트에서도 양국이 북한의 비핵화를 약속했다"며, "G7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공동성명에서도 비핵화에 대한 약속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대화 재개와 관련해선,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화할 준비가 되면 트럼프 행정부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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