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공개된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을 추가로 폭격해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고 석유 공급이 끊길 경우 세계 경제공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전쟁을 통해 세계 최강대국 지도자인 자신의 권력에 한계가 드러났다는 주장이 있다는 지적에 "한계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우리는 이란을 군사적으로 완전히 패배시켰다"며 이란에게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은 MOU에 대해서도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평화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중동 각측에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시장도 유가 하락과 주가 상승으로 현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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