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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윤미

트럼프 특사, 스위스로 출발‥이란 대면협상 재시동

트럼프 특사, 스위스로 출발‥이란 대면협상 재시동
입력 2026-06-20 11:12 | 수정 2026-06-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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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특사, 스위스로 출발‥이란 대면협상 재시동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첫 실무 협의가 한 차례 연기된 가운데, 미국 측 특사들이 잇따라 스위스로 향하면서 이번 주말 대면 협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이란과의 후속 실무 협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스위스로 향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는 이미 현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해온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도 스위스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새 협상 일정과 밴스 부통령의 참석 여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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