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시간 20일 "이란의 협상 대표단이 스위스로 조금 뒤 출발할 것"이라면서 "그곳에서 상대 측에게 종전 양해각서 이행을 요구할 것"이라면서 말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또 "약속의 일부를 지키지 않는다면 양해각서 전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면서 "우리의 접근 방식이 '약속 대 약속'인 만큼 상대방이 자신의 의무 이행을 회피하면 필요한 조처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공습을 이어가는 것이 양해각서 위반이라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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