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스 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현재 스위스 현지에 도착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또 "나도 며칠 내로 출국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조만간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대해서는 "이르면 내일이라도 시작될 수 있다"면서도 "이런 일들은 항상 상황이 조금씩 변할 수 있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이란 외무부도 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인 스위스로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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