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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 수 십억 달러 퍼줬지만 할 일 못 해‥내가 바꿨다"

트럼프 "오바마, 수 십억 달러 퍼줬지만 할 일 못 해‥내가 바꿨다"
입력 2026-06-21 03:33 | 수정 2026-06-2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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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오바마, 수 십억 달러 퍼줬지만 할 일 못 해‥내가 바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5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주도한 이란 핵합의를 거듭 비판하며 최근 체결된 미·이란간 양해각서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급진 좌파 바보들과 바보 민주당원들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 해냈는지와 이란이 군사적으로 완전히 패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오바마는 이란에 수십억 달러의 현금을 계속 퍼주었을 뿐, 이란을 제압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바뀌었고 미국이 돌아왔다"라고 자신을 치켜세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가 실패했고 자신은 이란을 굴복시켰다는 주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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