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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참모총장 "휴전 위태로워‥대비태세 유지해야"

이스라엘 참모총장 "휴전 위태로워‥대비태세 유지해야"
입력 2026-06-21 23:52 | 수정 2026-06-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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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참모총장 "휴전 위태로워‥대비태세 유지해야"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현지시간 21일 레바논 남부를 방문해 "현재 선포된 휴전은 위태로운 상태"라며 "필요할 때 신속한 공세 전환을 위해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이어 "레바논 남부에서의 군사적 목표는 북부 지역사회와 이스라엘 국민을 방어하는 것으로, 명확하고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도 성명을 내고 헤즈볼라의 위협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대응에 제한은 없으며 "레바논 안전지대에서 절대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런 입장은 미국과 이란 간의 스위스 회담과 맞물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분쟁 해결 없이는 후속 회담을 진행할 수 없다는 이란 측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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