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이 외교관은 미국 대표단 역시 밤새도록 계속해 이란 측과 협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회담 주제와 관련해선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이란 측 입장을 명확히 하는 것과 해협의 완전 개방을 보장하기 위한 메커니즘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란 매체는 이란 대표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를 막지 못하면 강력하게 공습하겠다고 위협한 데 반발해 회담장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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