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방송은 현지시간 21일 미국 싱크 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의 예비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이 비용에는 탄약과 미군 기지 피해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산에는 기존 국방예산에 반영된 병력과 장비 운용 비용은 빠져 있어 실제 부담은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탄약 비용만 약 260억 달러로, 전체 비용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했는데 고성능의 고가 무기가 대량 사용되면서 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휘발유 가격은 전쟁 기간 갤런당 3달러 미만에서 4달러 이상으로 뛰었고, 전략비축유도 198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물가 압력으로 이어지며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결정에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CNN방송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은 연준이 지난주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은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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