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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처럼 변한 폐교 위기 학교

미술작품처럼 변한 폐교 위기 학교
입력 2018-01-06 14:23 | 수정 2018-01-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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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작품처럼 변한 폐교 위기 학교
    폐교 위기에 내몰린 시골 학교를 찾아 알록달록 색을 입히는 '키다리 아저씨'가 있다.

    강원 강릉에서 페인트업체 대리점과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김재식(42)씨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은 김씨가 도색한 양양 상평초 공수전분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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