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미디어뉴스국 미술작품처럼 변한 폐교 위기 학교 미술작품처럼 변한 폐교 위기 학교 입력 2018-01-06 14:23 | 수정 2018-01-06 14: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폐교 위기에 내몰린 시골 학교를 찾아 알록달록 색을 입히는 '키다리 아저씨'가 있다. 강원 강릉에서 페인트업체 대리점과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김재식(42)씨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은 김씨가 도색한 양양 상평초 공수전분교 모습. #시골학교 #도색 #상평초 #분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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