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 "향후 재발방지를 다짐""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재판에 불출석하고 도주""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고 근로자 안전은 생각하지 않음.""당 현장은 현재까지 사망 3명, 재해자수 12명""지체 상환금을 피하기 위하여 안전을 등한시""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점""고소작업 하도급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단기간동안 공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원인은 안전시설 미설치""하도급이 금지된 공사였고""비용절감을 이유로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음""당일 작업 물량을 완료하기 위해""안전조치가 미흡""정품이 아닌 임의로 제작된 보조 포올", "현장소장, 총 436건의 위반행위", "실제 교육 없이 교육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끝내""임의로 제작한 부품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심각한 안전의식 부재""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여 안전을 소홀히 함""공기가 부족", "2016년에도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장", "2차 하도급""원청은 공사 일정 위주로 현장 관리""소규모 현장, 관리책임자가 다른 현장 겸직""무면허업자 시공", " 전문건설업면허가 없어 하도급 받을 수 없음""지연이 되면 공기지연을 초래", "공기, 원가, 품질을 우선으로""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목적""추락에 의한 재해 위험이 있더라도 공기단축을 위해""공사원가를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팽배""유족들은 정신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게""안전보건책임과 개인 과실이 아닌 사업주 차원의 구조적 문제""피고인들의 안전불감증""피고인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하여""220만 원 상당의 양주 3병, 접대부 2명, 접대부와의 성관계 제공", "중층적 도급 관계의 가장 밑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자""안전관리비 집행에 소극적""관급 발주공사 시 한정된 예산문제로""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이 형별이나 행정벌보다 훨씬 크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가벼운 형을 선고하는 것은 피고인의 재범을 용인하는 것""공기가 부족""사문서 위조-피해자 사망 이후에 벌금 등 불이익을 피하기 위하여""안전을 무시한 채 최대이익 창출만", "법령의 준수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형사적 비용보다 재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정한 양형을 할 필요""급박한 공사진행""공기 맞추는 것에만 집중""빠른 공기를 맞추기 위해""다시 하도급""안전시설물을 생략하고 서둘러 공사를 종료하려""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 "향후 재발방지를 다짐""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재판에 불출석하고 도주""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고 근로자 안전은 생각하지 않음.""당 현장은 현재까지 사망 3명, 재해자수 12명""지체 상환금을 피하기 위하여 안전을 등한시""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점""고소작업 하도급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단기간동안 공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원인은 안전시설 미설치""하도급이 금지된 공사였고""비용절감을 이유로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음""당일 작업 물량을 완료하기 위해""안전조치가 미흡""정품이 아닌 임의로 제작된 보조 포올", "현장소장, 총 436건의 위반행위", "실제 교육 없이 교육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끝내""임의로 제작한 부품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심각한 안전의식 부재""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여 안전을 소홀히 함""공기가 부족", "2016년에도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장", "2차 하도급""원청은 공사 일정 위주로 현장 관리""소규모 현장, 관리책임자가 다른 현장 겸직""무면허업자 시공", " 전문건설업면허가 없어 하도급 받을 수 없음""지연이 되면 공기지연을 초래", "공기, 원가, 품질을 우선으로""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목적""추락에 의한 재해 위험이 있더라도 공기단축을 위해""공사원가를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팽배""유족들은 정신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게""안전보건책임과 개인 과실이 아닌 사업주 차원의 구조적 문제""피고인들의 안전불감증""피고인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하여""220만 원 상당의 양주 3병, 접대부 2명, 접대부와의 성관계 제공", "중층적 도급 관계의 가장 밑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자""안전관리비 집행에 소극적""관급 발주공사 시 한정된 예산문제로""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이 형별이나 행정벌보다 훨씬 크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가벼운 형을 선고하는 것은 피고인의 재범을 용인하는 것""공기가 부족""사문서 위조-피해자 사망 이후에 벌금 등 불이익을 피하기 위하여""안전을 무시한 채 최대이익 창출만", "법령의 준수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형사적 비용보다 재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정한 양형을 할 필요""급박한 공사진행""공기 맞추는 것에만 집중""빠른 공기를 맞추기 위해""다시 하도급""안전시설물을 생략하고 서둘러 공사를 종료하려""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 "향후 재발방지를 다짐""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재판에 불출석하고 도주""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고 근로자 안전은 생각하지 않음.""당 현장은 현재까지 사망 3명, 재해자수 12명""지체 상환금을 피하기 위하여 안전을 등한시""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점""고소작업 하도급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단기간동안 공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원인은 안전시설 미설치""하도급이 금지된 공사였고""비용절감을 이유로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음""당일 작업 물량을 완료하기 위해""안전조치가 미흡""정품이 아닌 임의로 제작된 보조 포올", "현장소장, 총 436건의 위반행위", "실제 교육 없이 교육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끝내""임의로 제작한 부품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심각한 안전의식 부재""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여 안전을 소홀히 함""공기가 부족", "2016년에도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장", "2차 하도급""원청은 공사 일정 위주로 현장 관리""소규모 현장, 관리책임자가 다른 현장 겸직""무면허업자 시공", " 전문건설업면허가 없어 하도급 받을 수 없음""지연이 되면 공기지연을 초래", "공기, 원가, 품질을 우선으로""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목적""추락에 의한 재해 위험이 있더라도 공기단축을 위해""공사원가를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팽배""유족들은 정신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게""안전보건책임과 개인 과실이 아닌 사업주 차원의 구조적 문제""피고인들의 안전불감증""피고인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하여""220만 원 상당의 양주 3병, 접대부 2명, 접대부와의 성관계 제공", "중층적 도급 관계의 가장 밑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자""안전관리비 집행에 소극적""관급 발주공사 시 한정된 예산문제로""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이 형별이나 행정벌보다 훨씬 크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가벼운 형을 선고하는 것은 피고인의 재범을 용인하는 것""공기가 부족""사문서 위조-피해자 사망 이후에 벌금 등 불이익을 피하기 위하여""안전을 무시한 채 최대이익 창출만", "법령의 준수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형사적 비용보다 재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정한 양형을 할 필요""급박한 공사진행""공기 맞추는 것에만 집중""빠른 공기를 맞추기 위해""다시 하도급""안전시설물을 생략하고 서둘러 공사를 종료하려""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 "향후 재발방지를 다짐""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재판에 불출석하고 도주""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고 근로자 안전은 생각하지 않음.""당 현장은 현재까지 사망 3명, 재해자수 12명""지체 상환금을 피하기 위하여 안전을 등한시""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점""고소작업 하도급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단기간동안 공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원인은 안전시설 미설치""하도급이 금지된 공사였고""비용절감을 이유로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음""당일 작업 물량을 완료하기 위해""안전조치가 미흡""정품이 아닌 임의로 제작된 보조 포올", "현장소장, 총 436건의 위반행위", "실제 교육 없이 교육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끝내""임의로 제작한 부품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심각한 안전의식 부재""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여 안전을 소홀히 함""공기가 부족", "2016년에도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장", "2차 하도급""원청은 공사 일정 위주로 현장 관리""소규모 현장, 관리책임자가 다른 현장 겸직""무면허업자 시공", " 전문건설업면허가 없어 하도급 받을 수 없음""지연이 되면 공기지연을 초래", "공기, 원가, 품질을 우선으로""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목적""추락에 의한 재해 위험이 있더라도 공기단축을 위해""공사원가를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팽배""유족들은 정신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게""안전보건책임과 개인 과실이 아닌 사업주 차원의 구조적 문제""피고인들의 안전불감증""피고인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하여""220만 원 상당의 양주 3병, 접대부 2명, 접대부와의 성관계 제공", "중층적 도급 관계의 가장 밑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자""안전관리비 집행에 소극적""관급 발주공사 시 한정된 예산문제로""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이 형별이나 행정벌보다 훨씬 크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가벼운 형을 선고하는 것은 피고인의 재범을 용인하는 것""공기가 부족""사문서 위조-피해자 사망 이후에 벌금 등 불이익을 피하기 위하여""안전을 무시한 채 최대이익 창출만", "법령의 준수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형사적 비용보다 재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정한 양형을 할 필요""급박한 공사진행""공기 맞추는 것에만 집중""빠른 공기를 맞추기 위해""다시 하도급""안전시설물을 생략하고 서둘러 공사를 종료하려""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 "향후 재발방지를 다짐""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재판에 불출석하고 도주""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고 근로자 안전은 생각하지 않음.""당 현장은 현재까지 사망 3명, 재해자수 12명""지체 상환금을 피하기 위하여 안전을 등한시""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점""고소작업 하도급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단기간동안 공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원인은 안전시설 미설치""하도급이 금지된 공사였고""비용절감을 이유로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음""당일 작업 물량을 완료하기 위해""안전조치가 미흡""정품이 아닌 임의로 제작된 보조 포올", "현장소장, 총 436건의 위반행위", "실제 교육 없이 교육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끝내""임의로 제작한 부품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심각한 안전의식 부재""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여 안전을 소홀히 함""공기가 부족", "2016년에도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장", "2차 하도급""원청은 공사 일정 위주로 현장 관리""소규모 현장, 관리책임자가 다른 현장 겸직""무면허업자 시공", " 전문건설업면허가 없어 하도급 받을 수 없음""지연이 되면 공기지연을 초래", "공기, 원가, 품질을 우선으로""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목적""추락에 의한 재해 위험이 있더라도 공기단축을 위해""공사원가를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팽배""유족들은 정신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게""안전보건책임과 개인 과실이 아닌 사업주 차원의 구조적 문제""피고인들의 안전불감증""피고인들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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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안전시설물을 생략하고 서둘러 공사를 종료하려""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 "향후 재발방지를 다짐""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재판에 불출석하고 도주""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고 근로자 안전은 생각하지 않음.""당 현장은 현재까지 사망 3명, 재해자수 12명""지체 상환금을 피하기 위하여 안전을 등한시""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점""고소작업 하도급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단기간동안 공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원인은 안전시설 미설치""하도급이 금지된 공사였고""비용절감을 이유로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음""당일 작업 물량을 완료하기 위해""안전조치가 미흡""정품이 아닌 임의로 제작된 보조 포올", "현장소장, 총 436건의 위반행위", "실제 교육 없이 교육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끝내""임의로 제작한 부품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심각한 안전의식 부재""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여 안전을 소홀히 함""공기가 부족", "2016년에도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장", "2차 하도급""원청은 공사 일정 위주로 현장 관리""소규모 현장, 관리책임자가 다른 현장 겸직""무면허업자 시공", " 전문건설업면허가 없어 하도급 받을 수 없음""지연이 되면 공기지연을 초래", "공기, 원가, 품질을 우선으로""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목적""추락에 의한 재해 위험이 있더라도 공기단축을 위해""공사원가를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팽배""유족들은 정신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게""안전보건책임과 개인 과실이 아닌 사업주 차원의 구조적 문제""피고인들의 안전불감증""피고인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하여""220만 원 상당의 양주 3병, 접대부 2명, 접대부와의 성관계 제공", "중층적 도급 관계의 가장 밑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자""안전관리비 집행에 소극적""관급 발주공사 시 한정된 예산문제로""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이 형별이나 행정벌보다 훨씬 크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가벼운 형을 선고하는 것은 피고인의 재범을 용인하는 것""공기가 부족""사문서 위조-피해자 사망 이후에 벌금 등 불이익을 피하기 위하여""안전을 무시한 채 최대이익 창출만", "법령의 준수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형사적 비용보다 재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정한 양형을 할 필요""급박한 공사진행""공기 맞추는 것에만 집중""빠른 공기를 맞추기 위해""다시 하도급""안전시설물을 생략하고 서둘러 공사를 종료하려""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 "향후 재발방지를 다짐""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재판에 불출석하고 도주""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고 근로자 안전은 생각하지 않음.""당 현장은 현재까지 사망 3명, 재해자수 12명""지체 상환금을 피하기 위하여 안전을 등한시""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점""고소작업 하도급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단기간동안 공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원인은 안전시설 미설치""하도급이 금지된 공사였고""비용절감을 이유로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음""당일 작업 물량을 완료하기 위해""안전조치가 미흡""정품이 아닌 임의로 제작된 보조 포올", "현장소장, 총 436건의 위반행위", "실제 교육 없이 교육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끝내""임의로 제작한 부품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심각한 안전의식 부재""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여 안전을 소홀히 함""공기가 부족", "2016년에도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장", "2차 하도급""원청은 공사 일정 위주로 현장 관리""소규모 현장, 관리책임자가 다른 현장 겸직""무면허업자 시공", " 전문건설업면허가 없어 하도급 받을 수 없음""지연이 되면 공기지연을 초래", "공기, 원가, 품질을 우선으로""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목적""추락에 의한 재해 위험이 있더라도 공기단축을 위해""공사원가를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팽배""유족들은 정신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게""안전보건책임과 개인 과실이 아닌 사업주 차원의 구조적 문제""피고인들의 안전불감증""피고인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하여""220만 원 상당의 양주 3병, 접대부 2명, 접대부와의 성관계 제공", "중층적 도급 관계의 가장 밑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자""안전관리비 집행에 소극적""관급 발주공사 시 한정된 예산문제로""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이 형별이나 행정벌보다 훨씬 크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가벼운 형을 선고하는 것은 피고인의 재범을 용인하는 것""공기가 부족""사문서 위조-피해자 사망 이후에 벌금 등 불이익을 피하기 위하여""안전을 무시한 채 최대이익 창출만", "법령의 준수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형사적 비용보다 재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정한 양형을 할 필요""급박한 공사진행""공기 맞추는 것에만 집중""빠른 공기를 맞추기 위해""다시 하도급""안전시설물을 생략하고 서둘러 공사를 종료하려""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전형적인 인재", "향후 재발방지를 다짐""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재판에 불출석하고 도주""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고 근로자 안전은 생각하지 않음.""당 현장은 현재까지 사망 3명, 재해자수 12명""지체 상환금을 피하기 위하여 안전을 등한시""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점""고소작업 하도급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단기간동안 공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원인은 안전시설 미설치""하도급이 금지된 공사였고""비용절감을 이유로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음""당일 작업 물량을 완료하기 위해""안전조치가 미흡""정품이 아닌 임의로 제작된 보조 포올", "현장소장, 총 436건의 위반행위", "실제 교육 없이 교육하는 장면을 사진촬영한 후 끝내""임의로 제작한 부품을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심각한 안전의식 부재""금전적 손실만을 생각하여 안전을 소홀히 함""공기가 부족", "2016년에도 사망재해가 발생했던 현장", "2차 하도급""원청은 공사 일정 위주로 현장 관리""소규모 현장, 관리책임자가 다른 현장 겸직""무면허업자 시공", " 전문건설업면허가 없어 하도급 받을 수 없음""지연이 되면 공기지연을 초래", "공기, 원가, 품질을 우선으로""비용 상의 문제 등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목적""추락에 의한 재해 위험이 있더라도 공기단축을 위해""공사원가를 최소화하려는 문화가 팽배""유족들은 정신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받게""안전보건책임과 개인 과실이 아닌 사업주 차원의 구조적 문제""피고인들의 안전불감증""피고인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하여""220만 원 상당의 양주 3병, 접대부 2명, 접대부와의 성관계 제공", "중층적 도급 관계의 가장 밑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자""안전관리비 집행에 소극적""관급 발주공사 시 한정된 예산문제로""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드는 비용이 형별이나 행정벌보다 훨씬 크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 "가벼운 형을 선고하는 것은 피고인의 재범을 용인하는 것""공기가 부족""사문서 위조-피해자 사망 이후에 벌금 등 불이익을 피하기 위하여""안전을 무시한 채 최대이익 창출만", "법령의 준수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형사적 비용보다 재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정한 양형을 할 필요""급박한 공사진행""공기 맞추는 것에만 집중""빠른 공기를 맞추기 위해""다시 하도급""안전시설물을 생략하고 서둘러 공사를 종료하려"
판결문은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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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각 사건의 간략한 개요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위험에 내몰리는 노동자들.
추락사 1,111건의 판결문과 재해조사의견서를 꼼꼼히 살폈더니
우리 기업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이윤을 위해 안전은 외면됐고,
노동자는 교체가능한 부품쯤으로 여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