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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칼을 동시에 품은 일본의 이중성은 로비 전략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흐드러진 벚꽃을 선물하는 것도, 경제적인 협박을 서슴치 않는 것도 모두 일본의 모습이다.
MBC 기획취재팀이 취재한 일본의 대미 로비 기술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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