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재웅
박재웅
[스포츠라이트] 인천 윤정환 감독이 말하는 이청용, 뮐러 그리고 부천
[스포츠라이트] 인천 윤정환 감독이 말하는 이청용, 뮐러 그리고 부천
입력
2026-02-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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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26 14:02

비시즌 선수 영입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던 윤정환 감독. 하지만 베테랑 이청용 선수가 합류하며 윤 감독은 큰 힘을 얻었습니다. 지난해 신태용 전 울산 감독과의 갈등 속에 '골프 세리머니' 논란을 일으킨 점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시즌 부천이 승격하면서 윤정환 감독과의 인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공 코끼리, 부천SK에서 5시즌을 뛰었던 윤 감독은 지역 라이벌 인천을 이끌고 1부에서는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해야 하는데요. 윤 감독은 "부천 이영민 감독이 너무 잘하지 않느냐"면서 "'032 더비'가 1부에서 이뤄진다는 게 기쁘고 서로가 더 즐겁게 만났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습니다.'032 더비'란 부천과 인천이 같은 지역번호를 사용하는 데서 유래한 양 팀의 맞대결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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