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바퀴벌레 농장이 있다고 합니다. 무려 해마다 60억마리를 생산한다는데요, 바퀴벌레를 약에 쓰려고 키운다고 합니다.
이 외에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사진을 포르노에 합성하는 서비스, 오버워치에 등장한 부산, 폭염으로 무너지고 있는 최후의 빙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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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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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0824] 바퀴벌레 60억마리 키우는 농장
[14F/0824] 바퀴벌레 60억마리 키우는 농장
입력
2018-08-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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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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