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중국의 한 대학 교수가
인류 최초로 ‘맞춤형 아기’를
탄생시켰다고 주장해
과학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에이즈에 취약한 유전자(CCR5)를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제거했고,
향후 발생할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쌍둥이를 살렸다는 건데요.
질병 정복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안전성과 윤리 문제가 끊이지 않는
유전자 편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유전자_편집 #유전자가위 #암치료 #맞춤형아기
MBC 14층 사람들, 14F
제작 김지원 김진배 김혜림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
▶14F 유튜브 바로가기
▶14F 1boon 바로가기
건강과학
14F팀
14F팀
[14F] ‘유전자 편집’이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이유
[14F] ‘유전자 편집’이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이유
입력
2019-07-19 15:40
|
수정 2019-07-19 15:4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