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만 쥐었다 하면 나도 모르게 끄적이는 낙서! 길거리의 담벼락이든, 화장실이든, 관광명소든 어딜가나 낙서 없는 곳이 흔치 않죠. 그런데 작은 끄적임조차도 낙서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라고도 하는데요. 벽화에서부터 그라피티까지… 곳곳에 깃든 낙서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낙서 #그라피티 #키스해링

제작 이혜진 박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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