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 19일부터 뉴스서비스에 댓글을 단 이용자의 프로필 사진, 닉네임, 작성한 댓글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모두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어 악성댓글의 온상으로 지목되기도 했는데요. 이 때문인지, 이용자들의 댓글 자진삭제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번 규제가 악성댓글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제작 이희진 김동건 박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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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14F] 네이버가 뉴스기사 댓글 이력 공개하자 생겨난 변화(?)
[14F] 네이버가 뉴스기사 댓글 이력 공개하자 생겨난 변화(?)
입력
2020-03-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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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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