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패션 디자이너 아놀드 푸트라가 디자인한 가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작가는 악어의 혀로 가방 본체를 만들고, 손잡이는 골다공증을 앓던 아이의 등뼈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핸드백이 논란이 되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구한 뼈라고 답했습니다.
제작 이옥소리 이희진 김동건 박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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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14F] 충격의 패션 아이템, 골다공증 앓았던 아이의 등뼈로 만든 핸드백 논란
[14F] 충격의 패션 아이템, 골다공증 앓았던 아이의 등뼈로 만든 핸드백 논란
입력
2020-04-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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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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