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중동 뉴스 매체인 '알자지라'에 소개된 17살 소녀의 이야기. 테러조직에 납치되었다가 탈출한 후 난민촌에서 힘겹게 살아가던 한 소녀. 가사도우미 일을 하게 해준다는 말에 기대하며 따라간 곳에는 수십 명의 여성이 감금되어 있는 '아기 공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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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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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여아 160만원, 남아 250만원' 성매매·장기매매업자에 팔려가기도...2008년부터 매년 적발되고 있는 나이지리아 아기 공장
[14F] '여아 160만원, 남아 250만원' 성매매·장기매매업자에 팔려가기도...2008년부터 매년 적발되고 있는 나이지리아 아기 공장
입력
2020-05-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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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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