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를 통해 경쟁사인 매일유업에 대한 비방글을 게시한 혐의로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 등 관련자 7명이 입건되었습니다. 논란이 심화되자 남양유업 측은 공식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말단 직원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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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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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영업사원 폭언으로 불매운동 겪었던 남양유업... 매일유업 비방글 논란 심화되자 사과문 게시했지만, 누리꾼들 '냉담'
[14F] 영업사원 폭언으로 불매운동 겪었던 남양유업... 매일유업 비방글 논란 심화되자 사과문 게시했지만, 누리꾼들 '냉담'
입력
2020-05-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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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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