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중증 환자를 치료할 병상과 의료 기기가 부족한 일본에서 '노인은 젊은이에게 치료를 양보하자'는 카드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일본의 한 60대 의사는 확진 환자가 늘어날 경우 의사가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할 때를 대비해 이 카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상황이 하루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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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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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고령화 일본의 안타까운 코로나 대응법..."노인은 청년에게 치료 양보하세요"
[14F] 고령화 일본의 안타까운 코로나 대응법..."노인은 청년에게 치료 양보하세요"
입력
2020-05-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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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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