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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경주시장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친구이자 이웃"...네티즌들 "왜 내 세금으로, 이 시국에"

[14F] 경주시장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친구이자 이웃"...네티즌들 "왜 내 세금으로, 이 시국에"
입력 2020-05-22 18:48 | 수정 2020-05-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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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가 최근 일본 나라시와 교토시에 각각 방호복 1200세트*방호용 안경 1000개를 제공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친구”이고 “진정으로 일본을 이기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부정적인 의견이 대다수인 듯합니다. 일본은 독도*위안부 문제에서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는데다, 우리도 ‘제 코가 석자’인 상황인데 무슨 지원이냐는 반응들입니다.

    제작 현재근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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