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규모의 버섯 구름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를 뒤덮었습니다. 뼈대만 남은 건물 잔해 사이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도심은 폭격 맞은 전쟁터처럼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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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14F] 순식간에 솟구치는 원폭같은 버섯구름 "핵폭발 같았다"...베이루트 초대형 폭발사고
[14F] 순식간에 솟구치는 원폭같은 버섯구름 "핵폭발 같았다"...베이루트 초대형 폭발사고
입력
2020-08-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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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8-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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