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43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에서 7중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A 씨는 앞서 두 차례 사고를 냈지만, 질주를 멈추지 않았는데요. 알고 보니 사고 전 차량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
14F 유튜브 바로가기
14F 1boon 바로가기
사회
14F팀
[14F] 스키드마크 없던 의문의 사고 알고보니 ‘환각운전’이었다
[14F] 스키드마크 없던 의문의 사고 알고보니 ‘환각운전’이었다
입력
2020-09-15 18:55
|
수정 2020-09-15 18:5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