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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자율주행 기능 믿고 시속 96km로 달리는 차 안에서 술판 벌인 사람들

[14F] 자율주행 기능 믿고 시속 96km로 달리는 차 안에서 술판 벌인 사람들
입력 2020-09-15 19:19 | 수정 2020-09-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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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시속 96km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안에서 술을 마시는 청년들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자율주행 기능은 아직 완전한 단계가 아니며, 운전자는 운전석에 앉아 핸들에 손을 대고 전방을 주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음주를 했을 경우 당연히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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