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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딸 그림’ 분실을 둘러싼 갈등이 빚은 황당극, 드리프트로 시작해 공포탄으로 끝났다

[14F] ‘딸 그림’ 분실을 둘러싼 갈등이 빚은 황당극, 드리프트로 시작해 공포탄으로 끝났다
입력 2020-09-16 17:28 | 수정 2020-09-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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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을 뜨겁게 달군 검색어는 ‘평택 편의점’이었습니다. 어제 평택의 한 편의점에 차량이 돌진해 내부를 난장판으로 만든 사건입니다. 안에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모조리 박살냈고, 출동한 경찰이 공포탄까지 쏘고 나서야 가까스로 사건이 수습됐습니다. 체포된 운전자 30대 여성이 자기 딸의 그림이 택배 과정에서 사라진 것을 두고 점주와 갈등을 빚다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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