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마실 때면 한 번쯤은 ‘뚜껑’을 만지작만지작 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소주 뚜껑은 끝단이 긴 까닭에 술자리 게임에 쓰이기도 하고, 소소한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소주 뚜껑의 모습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왜’ 바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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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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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소주 시키면 병뚜껑부터 꼬는 사람? 여기 주목⭐ 소주병 뚜껑이 두 갈래로 따지는 이유
[14F] 소주 시키면 병뚜껑부터 꼬는 사람? 여기 주목⭐ 소주병 뚜껑이 두 갈래로 따지는 이유
입력
2021-01-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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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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