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 있는 ‘에트나 화산’은 지금도 용암을 분출하는 활화산입니다. 지난 16일 용암을 분출했는데 어마무시하면서도 용암 꽃을 터뜨리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엄한 광경 직후에는 엄청난 연기, 화산재, 심지어 화산돌 비까지 엄청난 후유증이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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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4F팀
[14F] 또다시 꿈틀대는 시칠리아의 활화산...용암 분출 뒤엔 하늘에서 돌비가 우수수
[14F] 또다시 꿈틀대는 시칠리아의 활화산...용암 분출 뒤엔 하늘에서 돌비가 우수수
입력
2021-02-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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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2-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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