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국 웨이보에 절인 배추를 건져 올리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올렸다고 주장하는 중국의 굴착기 기사는 “여러분이 먹는 배추도 내가 절인 것”이란 말을 덧붙였는데요. 영상 속의 한 남성은 상의를 탈의한 채 배추를 건져 올리고 있어 논란이 됐는데요. 중국의 해관총서는 영상 속 배추는 수출용 김치를 만드는 과정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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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14F] 중국 절임 배추 동영상 논란, 중국 “수출용 김치 아냐”
[14F] 중국 절임 배추 동영상 논란, 중국 “수출용 김치 아냐”
입력
2021-03-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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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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