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의 즉석식품 ‘스팸 계란김치볶음밥’의 중국어 표기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입니다. 업체 측은 외국인 소비자를 위한 배려였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인지 하루만인 오늘부터(6월 2일) 관련 상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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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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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외국인 소비자를 위한 배려..." GS25 '파오차이' 표기 논란. 결국 판매 중지됐다
[14F] "외국인 소비자를 위한 배려..." GS25 '파오차이' 표기 논란. 결국 판매 중지됐다
입력
2021-06-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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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6-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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