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한 식당 사장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마라탕에 들어있는 옥수수면이 퍼져 음식을 못 먹겠다고 항의한 손님에게 재배달을 보내준 사장. 그런데 상태 확인을 위해 돌려받은 음식에는 약간의 옥수수면만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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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14F] “면이 퍼져서 못 먹겠어요” 그런데 반품한 손님의 음식 상태가…...
[14F] “면이 퍼져서 못 먹겠어요” 그런데 반품한 손님의 음식 상태가…...
입력
2021-06-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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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6-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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