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14F팀

[14F] 최악의 무더위 올림픽이 될 듯...양궁경기장은 이미 40.7도

[14F] 최악의 무더위 올림픽이 될 듯...양궁경기장은 이미 40.7도
입력 2021-07-22 20:59 | 수정 2021-07-22 20:59
재생목록
    도쿄올림픽은 여러 면에서 선수들에겐 다소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일단 더위가 역대급입니다. 단순히 기온이 아닙니다. 물을 가득 머금은 더위는 그냥 사우나에 있는 기분이라고 하는데 양궁연습장을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했더니 무려 40.7도가 나왔습니다. 너무 많이 언급된 골판지 침대, 일본어 리모컨, 좁고 낮은 욕실은 입만 아프네요. 부흥 올림픽은 고사하고 누더기 올림픽이 되는 것 같습니다.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
    14F 유튜브 바로가기
    14F 1boon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